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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안녕하세요 곽**** (ip:) 2022-05-03 138

안녕하세요 이렇게 발렌시아에 글을 남기게된이유는 저희어머니가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발렌시아에서 달갑지않은 일을 격은 것에 대해 말씀드리기위해서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중증 기관지염 환자입니다. 근 2년간은 기관지염 악화로 몇번의 응급차이송과 거의 병원과 집에만 있으셔야할정도의 환자였습니다.

다행이 올해초부터 조금 좋아지셔서 집에만 계시다가 손녀 어린이날 선물로 옷 한벌 사주고 싶다고 방문한 그날  아이매장에 들리신후 조금 힘든기색이 보여 가려던 찰나에

많이 아프시다보니 10kg정도빠지셔서 입었던 옷들이 죄다 크시단말씀이 기억나 어머니  좋아하시던 발렌시아로 잠깐 들렸습니다.


발렌시아에는 한분의 직원분이 계셨고 사람이 왔는대도 자신의 일이 바빠서인지 인사조차 없었습니다. 상의 두벌을 입어보셨고 입은것중 하나를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더 사려했지만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시는거 같아 나중에 다시오자고 결재 하려고 할때쯤 점장처럼 보이는 직원분이 오셨고 어머니가 고르신 옷 사이즈가 없어서 주문하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주문한옷을 찾으러 오기 힘드셔서 택배로 배송부탁을 하셨고 택배비는 카드는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된다하셔서 현금지불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택배주소를 한참 적으시는대 점장처럼 보이시는 분이 말씀 하시더라라구요


자기는 이 매장에서 49000원 짜리 처음 팔아보신다고. . 

이렇게 적은 금액 처음 팔아보신다며 어머니 저 있는자리에서 대놓고 비아냥 거리시듯 말씀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2년만의.첫쇼핑을 망치고싶지않아 오늘은.급한일이있어 다음번에 많이 사러오겠다며 급하게 말을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4.23일날 옷을 구매했고

24일날 전화로  제가 그쪽 방문할일이 있어 4.29일날 방문으로 일정을 바꾸겠다고 하니 그때까지 주문한 옷이 매장에 올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 도착하면 연락주시라고 말씀드리고 끊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정말 그 점장님이 발렌시아에 49000원짜리 적은금액을 시켜서 주문해서 이렇게 연락을 안주시는건지  . . 

일단 글 보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기다리기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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